영국 · 런던
12개의 박물관
2001개의 설명 점
3765분 음성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중세부터 20세기 초 유럽 회화를 전시하며, 세계적 수준의 예술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
세계에서 가장 큰 응용예술, 장식예술 및 디자인 박물관으로, 영구 소장품이 227만 점이 넘습니다.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템즈 강변에 위치한 현대 및 당대 예술 박물관으로, 1900년부터 현재까지의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
영국 국왕의 공식 거처 및 행정 본부로, 국가의 축하 행사와 왕실 의식을 진행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Tate Britain
영국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둔 박물관으로, 소장품은 16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국립 초상화 갤러리
National Portrait Gallery
세계 최대의 초상화 수집을 통해 국가를 형성한 인물들을 만나고 영국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들려줍니다.
국립해양박물관
National Maritime Museum
세계 선도적인 해양 역사 박물관으로, 영국이 해상 탐험, 무역 및 전쟁에서 이룬 역사와 성과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런던 교통 박물관
London Transport Museum
런던의 교통 역사 및 문화와 유산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런던 대중교통 시스템의 변천사를 다룹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영국 국교회의 대성당으로, 웅장한 바로크 양식 건축과 오랜 역사로 유명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건설된 건축 걸작으로, 영국 왕실의 대관식이 열리는 장소이자 3000명이 넘는 영국의 위인들이 안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월리스 컬렉션
The Wallace Collection
18세기 프랑스 회화, 가구, 도자기, 갑옷 및 중세 컬렉션으로 유명한 공립 박물관입니다.
코톨드 갤러리
The Courtauld Gallery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회화, 스케치, 조각 및 기타 작품들을 수집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 인상주의 및 후기 인상주의 회화로 유명합니다.